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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볼 전용 놀이터 복권수탁사업자 동행복권 건전마케팅팀 김정은 팀장은 “이처럼 파워볼 안전사이트 복권 판매를 통해 조성된 복권기금이 가을 축제, 페스티벌 등 다양한 파워볼 문화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며 “복권은 당첨에 대한 기쁨도 주지만, 낙첨되더라도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삶의 활력을 주고 있다”고 전했다.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와 복권수탁사업자 ㈜동행복권(대표 조형섭, 김세중)이 5일 서울시 광진구 화양동 건대입구역 청춘뜨락에서 ‘도박문제 예방 및 건전한 복권문화 만들기’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서울북부센터와 함께 복권 구매 가능 연령층 3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쉽고 재밌게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로 ‘건전한 복권문화 만들기’ 캠페인 메세지를 명확하게 전달할 수 있는 콘텐츠로 구성됐다.

캠페인과 관련된 다양한 제시어 중 한 가지를 선택해 끝말을 잇는 ‘건전한 복 말 잇기’와 힌트를 통해 직접 정답을 찾는 ‘가로세로 건전 낱말 퀴즈’로 복권문화 관련 정보 학습 효과를 꾀하는 한편, 참여자 및 정답자에게 각각의 상품을 증정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도박문제 선별 검사 테스트(PGSI) 및 설문지 작성을 통해 과몰입 중독성 수준을 파악하고 고위험군 발견 시, 현장에서 도박 상담 센터 예약을 권장하는 등 상담을 진행했다.

복권수탁사업자 동행복권 건전마케팅팀 김정은 팀장은 “성인이면 한 번쯤 구매할 수 있는 복권을 좀 더 의미있고 재미있게 구입할 수 있도록 소액 구매, 중독 예방 등 다양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복권 구매자들이 복권을 건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 ‘통합문화이용권 사업’ 문화누리카드에 복권기금 915억 원 지원
  • 소외계층에 문화예술 향유 기회 제공해 삶의 질 향상시켜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수행하고 있는 통합문화이용권 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에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해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소득에 따른 문화격차를 완화하기 위한 대표적인 문화 복지 정책 사업이다.

문화누리카드는 문화예술, 여행, 스포츠 분야 활동을 지원하는 카드로, 국민의 문화기본권을 보장하고 문화접근성을 향상시켜 창의적 힘과 정서적인 행복감을 높이고자 2006년에 처음 만들어졌다. 금년에는 지원금 인상과 더불어 ARS 재충전제를 도입해 교통・인터넷 접근성이 열악한 대상자와 고령・장애로 인한 거동불편자도 쉽게 신청할 수 있도록 개선됐다.

일주일의 행복과 기대감을 주는 복권 1장(1,000원)을 구입하면 약 420원이 복권기금으로 조성돼 그 중 일부가 통합문화이용권 사업에 쓰이고 있다. 2018년에 821억 원의 복권기금이 지원됐고, 올해 915억 원으로 증액됨에 따라 개인별로 연간 8만 원이 지원되고 있다. 문화누리카드에 지원되는 복권기금은 오는 2021년까지 점차 확대될 예정이다.

실제 문화누리카드로 전국 주요 영화관, 테마파크, 대형서점, 프로스포츠입장권 등 다양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연간 지원금인 8만 원을 모두 사용하면 본인충전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이월 및 현금 인출, 생필품, 담배 등 목적 외 사용은 불가하며, 사용기간 내에 사용하지 않은 지원금은 국고로 자동반납 된다. 또한, 올해 발급 후 2년간 이용내역이 없을 경우 2021년 발급이 제한된다.

사업 수행을 담당하고 있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화누리부 윤지현 부장은 “발급 편이와 더불어 이용분야 확대를 통해 더욱 다양하고 질 좋은 문화생활을 수혜자가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소중한 복권기금을 재원으로 경제적 소외계층에게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통합문화이용권 사업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폭넓게 실현해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복권 한 장 구입 시 약 420원으로 조성되는 복권기금이 사업에 큰 힘을 보태고 있다. 올해에는 복권기금 181억 원을 투입해 전국 각지의 아동센터에서 보호자의 경제활동 등으로 아동・청소년들이 야간에 방임되지 않도록 보호하고 있다.

번암지역아동센터 김영순 센터장은 복권기금이 산골 아이들의 꿈을 키울 수 있는 길을 열어주는 단비와 같다고 말한다. 번암지역아동센터는 2009년부터 아동・청소년 야간보호사업을 시작해 현재까지 꾸준히 운영하고 있다. 복권기금 지원을 받기 시작하면서 2016년부터는 중창, 그림 그리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주민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번암초등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파랑새중창단은 번암면의 자랑이다. 각종 합창대회에 참가해 다수의 수상 경력을 보유하고 있고, 지역행사에 초대되기도 했다. 지난 8월에는 ‘주민들과 함께 하는 파랑새 합창’ 콘서트를 열어 큰 호응을 얻었다.

김영순 번암지역아동센터장은 “복권기금 지원으로 인해 아이들의 재능을 키워줄 수 있는 센터가 될 수 있어 힘들지만 행복하고 즐겁다”며 “앞으로도 소중한 복권기금 재원으로 아이들이 지역사회에서 선한 영향력을 미칠 수 있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독창대회 대상 수상 경력이 있는 파랑새중창단 이수빈(가명) 학생은 “센터를 이용하면서 제가 노래에 소질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여러 무대에 서고 합창대회에 나가 상도 받으면서 어른들에게 칭찬을 많이 듣게 돼 자신감이 생기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맞벌이 부부를 대신해 손녀를 돌보고 있는 김영진(가명) 씨는 “야간보호사업 덕분에 손녀가 센터에서 저녁식사를 해결하고 노래도 배울 수 있게 돼 행복하다”며, “건강이 안 좋아 손녀 돌보기가 많이 부담됐는데 센터에 좋은 지원을 해준 복권기금에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전했다.

복권수탁사업자 동행복권 건전마케팅팀 김정은 팀장은 “늦은 밤까지 경제활동으로 바쁜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일에 전념할 수 있는 데 복권기금이 도움을 보태고 있다”며, “복권은 이렇듯 당첨에 대한 기대감과 동시에 가정의 정서적인 행복에 이바지할 수 있어 보람을 준다”고 전했다.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와 복권수탁사업자 ㈜동행복권(대표 조형섭, 김세중)이 ‘낙첨복권 희망 캠페인’을 통해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에 ‘사랑의 도서나눔’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동행복권 홈페이지에서 진행되는 낙첨복권 이벤트는 낙첨된 복권으로 이벤트도 참여하고 방과후 돌봄과 다양한 활동 지원이 필요한 청소년에게 도서도 기부할 수 있는 캠페인이다.

지난 5월 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을 시작으로, 7월 남양주시청소년수련관에 이어 이달 25일에는 의왕시청소년수련관에 각각 약 100여 권의 도서가 기증됐다.

의왕시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 이숙자 팀장은 “매년 정해진 사업비로 운영을 하다 보니 도서 구입과 관련한 별도의 예산을 편성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며, “동행복권 캠페인을 통해 그간 학생들이 읽고 싶어 했던 책을 보유할 수 있게 돼 큰 호응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동행복권은 향후 11월에도 도서를 기증할 계획이며, 12월에는 방과후아카데미에 참여하고 있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영화 관람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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